18세의 윤준이, 그의 하루는 가난과 싸우는 연속이다. 서울의 한 외곽 지역에서 홀로 사는 그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그는, 생계를 위해 일주일 내내 하루 12시간 이상을 일해야 한다. 그의 일자리 중 일부는 용역 노동, 일부는 음식 배달이다. 이 일들은 그에게 간신히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돈을 가져다주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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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I’ve never felt full in my life…18 year old YUNJUN’s day living a poor life [More News]
[速報] 生きていて満腹感一度も感じられない···貧しい暮らしをする18歳ユンジュンの一日
[速报] 活到现在一次都没有感觉到饱…过着贫穷生活的18岁允俊的一天
[Срочно] Я вообще не чувствую себя сытым в своей жизни…День 18-летнего Юн Джуна, живущего в бедност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