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한 남성이 해외선물 거래로 무려 5억 원을 탕진한 사건이 발생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피해자는 30대 초반의 김민재 씨로, 평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모은 자금을 해외 금융 시장에 투자했으나, 예상치 못한 손실로 인해 모든 자산을 잃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해부터 해외선물 거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소액의 수익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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