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출신의 김보경(38) 씨가 불과 몇 년 만에 200억 원의 자산을 축적하며 자수성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 씨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안정된 직장보다는 자신의 사업을 통해 성공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2015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회사를 창립하며 사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자본금이 부족해 어려…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Anyang Kim Bo-kyung’s balance of 20 billion won is self-made? [More News]
[速報]安養(アンヤン)、金ボギョンの残高200億ウォンの自力成功?
[速报] 安阳金宝京余额200亿白手起家?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Остаток Аняна Ким Бо Гён составляет 20 миллиардов долларо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