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출신의 30대 남성이 수원에서 대출 사기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문지원(34)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가짜 금융업체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고금리 대출을 약속하며 수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지난 1년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광고를 내고, 대출을 원하는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그는 “신용 등급에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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