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고구마를 판매하던 한 상인이 40만 원을 받고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들은 이 상인이 지난 2주간 고구마를 판매하며 약속한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초,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구마를 구매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이 상인은 “당진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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