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6학년 4반의 학생 배도연(12)이 동급생 김은호(12)의 사적인 정보를 담은 메시지를 단체 카카오톡 방에 퍼뜨린 혐의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것이다.
배도연은 단톡방에서 김은호의 성기 길이에 대한 언급을 비롯해 그가 고아라는 사실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인신…
[NEWS] Kim Eun-ho, a classmate in the 4th class of 6th grade Bae Do-yeon, was sued for defamation by distributing the fact that he was Goa in the group chat room… [More News]
[NEWS] 6年4組のペ·ドヨン同級生のキム·ウンホの性器の長さに言及し、コアラという事実までグループチャットに撒き散らし、名誉毀損で告訴され…···
[NEWS]6年级4班裴度妍同级生金恩浩的生殖器长度被提及，甚至把高雅拉的事实也传到聊天群里，以损害名誉被起诉…
[NEWS] Ким Ын Хо, одноклассница 4-го класса Пэ До Ён в 6-м классе, даже тот факт, что Гоа упоминает длину гениталий, был распространен в групповом чате и обвинен в клеве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