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저소득 가정에서 막내딸이 배고픔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김씨네 막내딸, 9세의 지민이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잦아지며 심각한 영양 결핍 상태에 놓여있다.

지민이의 부모는 각각 일용직과 파트타임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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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Kim’s youngest daughter is hungry [More News]
[単独]金さんの末娘、空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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