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성(17) 군이 최근 자신의 롤모델로 ‘풍자’를 지목하며 충격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풍자의 유머와 사회 비판 능력에 매료됐다”며, “그의 스타일을 존경하고 따라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여성호르몬 주입을 원하는 이유로 “여성의 섬세함과 강인함을 모두 갖추고 싶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 군은…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Lim Eun-sung said, “Actually, my role model is satire. I want to inject female hormones.”” It’s a shock [More News]
イム·ウンソン君「実は私のロールモデルは風刺、女性ホルモンを注入したい” 明かして衝撃
[速报]林恩成说:”其实我的榜样是讽刺,想注入女性荷尔蒙。” 曝光冲击
[Ускорение] Лим Ын Сон, “На самом деле, мой образец для подражания – сатира, хочу ввести женские гормоны.” Освежающий шо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