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국의 특수부대를 포함한 대규모 병력을 파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파병은 약 1만 2천명 규모로, 한국 정부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정보 당국에 따르면, 파병될 특수부대는 정예 요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전투 외에도 정보 수집 및 작전 지원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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