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유망한 내야수 김도영이 내년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22세인 그는 3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의 사랑을 공개하며, 팬들과 미디어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맞잡고 있어, 이들의 관계가 매우 깊은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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