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똥개’라는 애칭을 가진 반려견의 행동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반려견의 주인은 자신의 반려견이 밥을 먹고 나서 자주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고 토로하며, 이로 인해 여러 차례의 갈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인은 “밥을 주고 나면 똥개가 항상 제 시간을 기다리는 것 같아 불안하다”며, “재촉하면 화낼까봐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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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I wonder if Ddonggae would have read and ignored to come on his own after eating. “I’m scared that he’ll get angry if I hurry.” [More News]
【速報】トンゲ、ご飯を食べて自分で来ようと 既読スルーしたのか疑問「催促したら怒るかもしれないから怖い」
[速报] 癞皮狗 是不是为了吃完饭自己过来才不读的 疑问”怕催促的话会生气”
[Расстроен] Спросил, читал ли он, чтобы прийти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после еды: “Боюсь, что разозлится, если позва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