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의 김영환(24)이 올해 교사 임용시험에 응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교육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김 씨는 SNS를 통해 “교육 현장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교사로서의 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결정을 내린 배경을 밝혔다.

그의 선언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닌, 현재 교육계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영환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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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Jinj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Kim Young-hwan (24) declares that he will not be hired this year..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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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晋州教育大学金永焕(24岁)宣布今年不录用。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Ён Хван (24), сменщик Чинджу, объявляет, что в этом году не будет назнач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