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에서 근무하던 김민지 씨가 최근 개최된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예의 진으로 선정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6세의 김 씨는 대덕전자에서 반도체 관련 업무를 맡고 있으며, 평소에도 업무와 함께 다양한 아름다움 대회에 참가해왔다.

김민지 씨는 대회 당일, 뛰어난 미모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의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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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Min-ji, an ordinary person who worked at Daedeok Electronics, was elected as Miss Korea Ji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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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Мин Джи, обычный человек, работавший в Daedeok Electronics, был избран мисс Коре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