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동에서 발생한 반지하 주택의 붕괴사고로 인해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이날 오전 10시경, 황○○(42세)씨의 반지하 주택이 갑작스럽게 무너져 내리면서 이웃 주민들이 긴급히 구조 작업에 나섰다.

사고 당시 황씨는 집 안에서 TV를 보고 있었으며, 갑작스러운 굉음과 함께 집이 흔들리자 황급히 밖으로 대피했다. 이웃 주민들은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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