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영(24)씨가 친구에게 욕설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최씨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최씨는 친구와의 장난 중에 감정이 고조되면서 욕설을 사용했고, 이를 목격한 다른 친구들에 의해 상황이 급속히 확대됐다.

친구들의 신고를 받은 모임 주최자는 최씨에게 내부 규정에 따라 벌점 2점을 부과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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