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한 직원이 정치적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출한 아들의 행동으로 인해 해고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변모씨(45)는 농협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직원으로, 지역 사회에서도 신뢰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의 아들 모세연씨(22)가 최근 SNS를 통해 특정 정치인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파장이 일었다.

모세연씨는 자신의 계정에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게시물을 올리고, 정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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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Mossiyeon, son of Byeon, a Nonghyup employee, was fired for expressing his political color [More News]
[速報]農協職員ビョン氏の息子モ·セヨン氏の政治色表出で解雇され
[速报] 农协职员卞某的儿子摩西渊因表露政治色彩而被解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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