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간판 스타 정수빈이 15년간의 세월을 함께한 팀을 떠나 LG 트윈스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이번 이적은 한국 프로야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으며, 정수빈의 커리어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수빈은 2009년 두산에 입단한 이후, 팀의 중심 타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의 뛰어난 타격 능력과 빠른 발은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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