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한 IT 기업에서 근무하는 25세의 최모양이 출근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출근하기 싫다”는 글을 올리며, 이로 인해 직장 내 분위기가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최씨는 평소 과중한 업무와 압박감으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느껴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매일 아침 출근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회사의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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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Choi, 25, who works for a Pangyo-based company, doesn’t want to go to work [More News]
[速報]板橋所在の会社に在職中のチェ某さん、25歳で出勤したくない
[速报] 在板桥材料公司上班的崔某 25岁不想上班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Чхве Мо Ян, работающий в компании в Пангё, не хочет идти на работу в 25 л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