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오는 2024년 예정된 ‘흠뻑쇼’를 마지막 공연으로 선언하며 무대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드러냈다. 싸이는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흠뻑쇼는 제 인생의 일대기를 담은 공연이자, 팬들과의 마지막 만남이 될 것”이라며 그간의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싸이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동안의 여정은 정말 특별했다”…
[Roundup] Psy, “I’m going to focus only on the stage, the last Dried Soak Show in 2024…” [More News]
[総合] サイ、「2024年の『びっしょりショー』が最後、舞台だけに集中する」
[综合]PSY，”2024年充分展示是最后一场，我会专注于舞台..”
[Комплекс] Psy, “В 2024 году будет финальное шоу, я сосредоточусь только на сцен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