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 출판사에서 일하는 25세 여성 직원이 매주 수요일마다 동료들의 간식을 횡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모씨는 최근 몇 주 동안 사내 응접실에 마련된 간식 코너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몰래 가져가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었다.

직원들은 최씨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며, “처음에는 우연인 줄 알았지만, 매주 수요일마다 반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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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Choi (25-year-old female), who works at a publishing company in Pangyo, Gyeonggi-do, embezzled snacks every Wednesday, absurd employees [More News]
[単独]京畿道板橋(キョンギド·パンギョ)所在の出版会社に在職中のチェ某氏(25歳、女)は毎週水曜日におやつ横領、職員たちは当惑
[独家] 京畿道板桥出版社在职的崔某(25岁 女)每周三都贪污零食,职员们惊慌失措
[Одинокий] Чхве (25-летняя женщина), которая работает в издательской компании в Пангё, Кёнгидо, каждую среду растрачивает закуски, а сотрудники абсурдн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