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학생이 SNS에 올린 게시물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지유(23) 씨는 “공부한다고 스카 간다”며 친구들과의 약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가 실제로는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놀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 씨는 친구들에게 학업에 집중하겠다는 이유로 약속을 취소했지만, 같은 날 다른 친구들이 그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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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Jiyu is playing while looking at her cell phone, saying she’s going to study. Controversy.. [More News]
[速報] キムジユが勉強するからスカに行くって言いながら携帯見ながら遊んでるの議論..
[速报] 金智优不是说要学习嘛 看着手机玩吗 争议…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Джи Ю сказала, что учится и ходит в Скаган и смотрит на свой телефон, что это спо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