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계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전, 이웃 주민이 이상한 냄새를 맡고 경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사건을 확인한 결과, 김혜주(35)씨의 시신이 집 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몇 주간 연락이 끊겨 있었으며, 이웃들조차 그의 행적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사건…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Kim Hye-joo in Gyerim-dong, Dong-gu, Gwangju… [More News]
【速報】光州東区桂林洞にキム·ヘジュ···
[速报]光州东区鸡林洞的金惠珠…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Хе Чжу в Керим-дон, Донг-гу, Квандж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