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최형우와 나성범이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이 발목을 잡으면서 한국시리즈를 앞둔 팀의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두 선수는 지난 주말,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불행한 상황에 처했다.

최형우는 사고 당시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나성범은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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