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던 여학생이 한밤 중에 숨진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검찰은 같은 학과에 재학 중인 20대 남학생 2명을 피고인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 25일 자정 무렵 친구들과의 연락이 끊긴 뒤, 다음날 아침 캠퍼스 인근 공원에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그녀의 몸에는 외상이 있었으며…
[Breaking news] A female student from Law Solidarity who died in the middle of the night.. Prosecutors send two men in their 20s from the same department to defendant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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