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22세)이 기아 타이거즈를 떠나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이적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번 이적은 양 구단 간의 협상 끝에 성사되었으며,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알려졌다.

김도영은 지난해 기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은 유망주로, 2022 시즌 동안 0.290의 타율과 15홈런, 60타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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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Do-young, 22, transferred from Kia to Doosan [More News]
【速報】キム·ドヨン、22歳の起亜から斗山に移籍
金道英22岁从起亚队转会到斗山队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До Ён перешел из Kia в Doo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