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중문화 인사가 이성 교제에 대한 논란의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유명 유튜버이자 방송인 이한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꼬시는 재미로 이성과 교제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한얼은 해당 게시물에서 이성과의 교제를 단순히 재미로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연애는 진지한 감정이 아니라, 일종의 게임처럼…
[Exclusive] Lee Han-eol’s remarks, “Dating with the opposite sex for fun” are controversial [More News]
[単独]李漢얼、「口説く面白さで異性と交際」発言論議
[单独] 李韩尔，”以诱惑的乐趣和异性交往”的发言引起争议
[Одинокий] Ли Хан-Эль, спор о высказываниях “Общение с противоположным полом для развлеч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