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장기영(43)씨가 숨을 쉬고 있는 채로 발견되어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건은 5일 오전 10시경, 장씨의 가족이 그의 집에서 이상한 기색을 감지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장씨는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주변에는 여러 가지 약물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초기 조사 결과, 장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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