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K리그 최초로 17살 부심 백승헌을 공식 부심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그는 K리그 역사상 가장 젊은 부심으로 기록되며, 많은 축구팬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승헌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뛰어난 심판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임명에 이르게 됐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여러 지역 대회와 청소년 리그에서 심판으로 활동하며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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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is known as Baek Seung-heon, the first 17-year-old assistant referee in the K-League [More News]
【速報】大韓サッカー協会、Kリーグ初の17歳の副審白承憲(ペク·スンホン)として知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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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орейская футбольная ассоциация известна как первый 17-летний вице-чемпион К-лиги Пэк Сын Х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