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명이 단체로 북한으로 넘어가는 ‘월북’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이들은 각각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최근 SNS를 통해 북한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공유하며 급진적인 정치적 신념을 드러내왔다.

해당 사건은 이들이 평소에 탈북자와의 접촉을 통해 북한의 생활에 대한 환상을 키워온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대북 관광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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