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다시 한번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4세의 지적장애 1급 소녀 윤서진이 7세 어린이를 강간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법원은 그에게 17년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이 판결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윤서진은 지난해 5월,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7세 남자아이를 유인한 뒤 성폭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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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Yoon Seo-jin (1st grade of intellectual disability, 14 years old), who was arrested for raping a 7-year-old child, was sentenced to 17 years in prison, but controversial for soft punishment… [More News]
【速報】7歳の子供を強姦して拘束されたユン·ソジン(知的障害1級、14歳)17年の刑が言い渡され、軽い処罰で議論を呼んでいる···
[速报]因强奸7岁儿童而被拘留的尹瑞镇(智力障碍1级,14岁)被判17年有期徒刑,因轻处罚引起争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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