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태권도 수련생 김채은(17)이 최근 도장에서 혼자 투바투의 포토카드를 보고 있다가 심쿵사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채은은 태권도 수련 중인 고등학생으로, 평소에도 K-POP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채은은 도장 구석에서 투바투의 포토카드를 바라보며 감정에 몰입한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 모습은 다른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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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Chae-eun, a Sejong Taekwondo trainee, died while looking at the Tobatu photo card alone in the corner of the stamp… Temporary suspension of activities due to the Toubatu controversy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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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тажер Седжон Тхэквондо Ким Чэ Ын… У меня сердце бьется, когда я смотрю на фотокарту Тубату в углу. Приостановлена деятельность из-за споров в Туват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