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주공아파트 3단지 10층에 거주하는 장영철(42) 씨가 최근 혼자 사는 삶의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장 씨는 10층에서 혼자 생활하며, 일상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아파트 안에서 하루 종일 혼자 지내다 보니, 대화할 사람도 없고 심지어 소음조차도 그리워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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