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유명한 팝 아티스트이자 사회 활동가로 알려진 아나스타샤 고로바(32세)가 최근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녀의 동생인 타티아나 고로바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슬픈 소식을 전하며, “언니는 언제나 밝고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의 음악과 사랑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라고 애도했다.

아나스타샤는 2010년대 초반 소련과 동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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