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학교 주변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학년 10반의 학생 이규림(14세)이 같은 반 친구 정하윤(14세)에게 “꽉 낀다”는 발언을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점심시간에 발생했다. 학생들은 급식실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이규림이 정하윤의 외모에 대해 농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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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Lee Gyu-rim and Jung Ha-yoon in Class 10 of the second grade said they were tight…”Shocked” [More News]
[単独]2年10組のイ·ギュリム、チョン·ハユンに「きつい」と発言···「衝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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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диночный] Замечания о том, что он плох к Ли Гю Риму и Чон Хаюну во 2-ом и 10-м классах…«Шо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