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박모씨가 인천에서 길을 잃고 미아가 되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박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경 친구들과 함께 인천의 한 공원에서 소풍을 즐기던 중 홀로 나가 길을 잃었다. 친구들은 그의 부재를 느끼고 30분가량 찾아보았으나, 박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박씨의 가족은 그가 실종된 후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인천 지역의…
[Breaking News] Park, 27, dies after getting lost and lost in Incheon [More News]
【速報】27歳の朴某氏、仁川で迷子になって死亡
[速报] 27岁的朴某在仁川迷路后迷路身亡。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27-летний Пак умер в Инчхоне, потерявшись и потерявшис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