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최근 한국에 거주하는 이 모 씨가 외국에 사는 한 개인에게 충격적인 의뢰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씨는 해당 개인에게 “관”을 들고 가서 시체를 인형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묻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많은 이들의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이 모 씨는 지난주 외국의 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의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메시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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