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주애가 최근 베이징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방문 목적은 중국에서 인기리에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관람으로 전해졌다. 김주애는 북한의 최고 지도자 김정은의 막내딸로, 그녀의 외부 활동이 주목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주애는 베이징에서의 특별한 일정에 맞춰 고급 호텔에 머물며, 중국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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