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는 88년생 나모양이 최근 애버랜드 데이트를 거부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나모양은 “놀이공원 데이트는 너무 뻔하고 지루하다”며, 그 이유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애버랜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대신 “조용한 카페에서의 대화나 미술관 관람 같은 활동이 더 매력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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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Geumcheon, born in 1988, doesn’t like a date at Aberland [More News]
[速報]衿川に住む88年生まれのナ某さん、エバーランドのデートは嫌がる
[速报] 衿川寺是88年出生的 我讨厌去爱宝乐园约会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ымчонса, родившаяся в 88 году, ненавидит свидание в Аверленде, Намоя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