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태권도장에서 무향태권도 수업을 받기 위해 등록한 학부모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해당 도장의 원장이 수업료를 부풀리고, 무효한 인증서를 발급하여 다수의 학부모들에게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것이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태권도장은 지난 3개월 동안 100여 명의 학생을 모집하여 수업료로 총 1억 원 이상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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