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 1학년 학생이 기숙사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세의 이 학생은 지난 3일, 동기들이 기숙사에서 그를 찾지 못하자 신고를 하였고, 이후 경찰이 출동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생은 기숙사 방 안에서 혼자 있었으며,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부검 결과는 수일 내에 나올 예정이다…
[Breaking News] First-year emergency rescue department representative at Konyang University found in dormitory as a variant… [More News]
【速報】建陽大学救急救助学科1年の科代表、寮で変な体で発見···
[速报]建阳大学应急救助系一年级科代表,在宿舍发现变体尸体…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Представитель 1 курса отделения скорой помощи университета Конян, найденный в общежитии как дезорганизованны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