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전해졌다. 주상현이라는 이름의 장의사가 의도치 않게 자신의 시체를 들게 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사건은 지난 주말 평양의 한 장례식장에서 발생했다. 장의사는 평소처럼 장례 준비를 하던 중, 실수로 자신의 시체가 담긴 관을 다른 관과 혼동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그는 자신의 시체를 들고 나오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이는 장례식에…

[기사 자세히 보기]


[Comprehensive] Pyongyang’s chief of state funeral, not the intention, but to carry his own body.. [More News]
[総合] 平壌(ピョンヤン)のチュ·サンヒョン葬儀屋の意図に反して自分の死体を持つ..
【综合】平壤主丧现场医生无意中举起自己的尸体..
[Всеобъемлющее] Начальник Пхеньян Джу Сан Хён непреднамеренно возьмет свое тел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