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오는 9일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제2차 진단평가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교육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번 진단평가는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점검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지만, 많은 교육 전문가와 학부모들은 평가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전국의 초등학교는 이미 1차 진단평가를 통해 학습 결손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Breaking News] The Ministry of Education will conduct the second diagnostic evaluation of elementary schools nationwide from the 9th, “revolving the education community.” [More News]
【速報】教育部、9日から全国小学校第2次診断評価実施、「教育界反発」
[速报]教育部将从9日开始实施全国小学第二次诊断评价，”教育界反对”
[Ускорение] Министерство образования проведет 2-ую диагностическую оценку начальных школ по всей стране с 9-го числа и “отталкивает образовательное сообществ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