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한 기업의 팀장이 롤렉스 시계를 판매하며 눈물의 사연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재원 팀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이상 이 시계를 차고 다닐 수 없게 되었다”며 판매 이유를 설명했다.

김 팀장은 5년 전, 자신의 첫 보너스로 구입한 롤렉스 시계를 자랑스럽게 착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회사의 구조조정 소식과 함께 본인의 직무에도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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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eam leader Kim Jae-won sells Rolex watches with tears in his eyes and carrot market [More News]
【速報】キム·ジェウォンチーム長、ロレックスの時計を涙を浮かべてニンジンマーケットを販売
[速报] 金载沅组长 劳力士 手表 含泪在胡萝卜市场销售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Джэ Вон, глава команды, продает морковный рынок с слезами на часы Ro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