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열매교회 마하나임 회장 윤모씨가 교회 내에서 사심 가득한 선물을 뿌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교회의 내부 고발에 의해 밝혀졌으며, 윤씨는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교인들에게 특정 선물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씨는 최근 교회 행사에서 고급 상품권과 선물 세트를 교인들에게 나눠주며 자신이 주최하는 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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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Yoon, chairman of the Good Fruit Church, distributes gifts full of self-interest [More News]
[速報]「善き実教会」マ·ハナイム会長、尹氏に私心たっぷりのプレゼントをばらまいて
[速报] 善韩果实教会 MAHANAIM会长 尹某送上充满私心的礼物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резидент церкви добрых плодов Маханаим Юн Мо полон самоотверженности распылил подар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