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성형외과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3시경, 강남구에 위치한 A 성형외과에서 수술 후 회복 중이던 한 환자가 갑자기 흥분하며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환자는 자신이 원했던 결과와 달라 큰 불만을 표출하며 의료진에게 폭언을 퍼붓고, 결국 병원 내의 기물 파손까지 초래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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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дин] Дело о хулиганстве пластической хирург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