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21세의 청년이 생명을 잃었다. 피해자 엄씨는 원주한주택의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5시경, 엄씨가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모임을 가졌을 때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엄씨는 모임 중 계단에서 장난을 치다가 균형을 잃고 아래로 굴러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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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In Wonju housing alone, a 21-year-old Eom rolled down the stairs and died [More News]
[一戸建て]原州の住宅だけで21歳のオムさんは階段で転がって死亡した事件です
[单独] 是在原州一栋住宅里 21岁的严某被滚下楼梯致死的事件
[Одинокий] Только в Вонджу 21-летняя Эом погибла, спотыкаясь на лестниц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