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43세 남성이 보름간 목욕을 하지 않은 채 거주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남성, 일명 ‘돌태식’은 스스로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닌 극단적인 ‘노욕’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백했다. 이 사건은 그가 사는 아파트의 이웃들이 악취를 호소하면서 시작되었고, 결국 관리소에 신고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이웃들은 “냄새가 너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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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Dirty stone taesik (male) 43 years old, not taking a bath for 15 day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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