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부패된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0월 15일 오전 9시경, 한 시민이 영등포역 인근 공원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고 신고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확인한 결과, 부패가 심각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성별과 나이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부패 정도로 인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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