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고덕중학교의 한 학생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동급생의 얼굴을 무단으로 합성한 동영상을 제작, 배포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 사건은 최근 학교 내에서 발생한 괴롭힘 사건과 맞물려 더욱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피해 학생은 해당 동영상이 퍼지면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Go Geon-young of Godeok Middle School. Punishment for making deepfake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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