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중학교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지 못한 학생이 눈물을 흘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지훈 군(14세)은 지난 10일, 평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인 축구를 기대하고 교실을 나섰으나, 체육 수업에서 배드민턴을 하게 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수업에서 교사는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해 축구 대신 배드민턴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지훈 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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